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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턴트 식품 유해성분 이렇게 줄여보세요(펌)
보민
2004-08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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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 가공식품 구매 및 보관 주의점

▲구매할 때=가공식품을 살 때 가장 먼저 챙길 것은 제조년월일과 유통기한. 모든 가공식
품은 제조일자가 적혀 있고 이로부터 1~2년을 유통기한으로 표시한다.

이 때 주의할 점은 제조일로부터 1년이 넘지 않은 제품을 구매해야 하는 것이다. 외국의 
경우 1년이 경과된 가공식품은 세일행사로 처분하지만 국내에서는 계속 판매되는 경향이 
있으므로 유심히 살펴야 한다.

▲냉장식품=반드시 냉장된 상태에서 구매해야 한다. 맛살은 대표적인 냉장식품의 하나로 
냉장온도에서 보관되지 않으면 조직 속의 수분이 빠져나가 세균이 번식할 가능성이 크므
로 조심해야 한다. 구매한 냉장 가공   
  부산여대 이명해 교수가 라면의 유해한 기름성분을 빼기 위해 면발을 끓는 물에 데쳐 건
져내고 있다. 

식품은 개봉하면 유효기간이 절반이상 단축된다. 개봉한 후에는 빨리 먹어야 하고 재보관
하려면 밀폐된 봉지에 싸서 냉동실에 넣는다.

▲냉동식품=봉지속에 서리가 낀 제품은 피한다. 이런 제품은 해동된 후에 재냉동되었거나 
오랜시간 보관된 것이므로 되도록 구매하지 않는 것이 좋다. 또 냉동식품 보관은 가급적 
한달을 넘기지 않는 것이 좋으므로 소량으로 구매하는 것이 현명하다.

냉동식품을 조리하다가 남을 경우 재냉동하면 품질이 떨어지므로 필요한 양을 정해서 냉
동실에서 꺼낸다. 다시 보관해야 할 경우에는 비닐팩에 잘 싸서 냉장실에 보관하고 되도
록 빨리 먹는 것이 좋다.

냉동식품은 냉동된 상태로 조리하도록 만들어진 식품이다. 냉동만두나 생선류는 해동을 
하지 말고 바로 조리한다. 녹인다고 상온에 내놓거나 전자레인지에 돌리면 탈수현상이 나
타나면서 미생물이 기하급수적으로 번식해 몸에 오히려 해롭다.

▲조리할 때=가공식품의 가장 큰 문제점 중 하나는 영양적으로 균형이 맞지 않는다는 것. 
따라서 소시지나 햄 등 단일품목으로만 조리를 해서 식탁에 올리는 것은 금물이다. 항상 
야채를 많이 곁들여 조리해야 영양의 균형을 맞출 수 있다. 가공식품 조리시 총재료양의 3
분의 1에 해당되는 버섯 채소 등을 함께 사용하는 것이 좋다.

# 가공식품 개별 조리법

   
  어묵은 끓는 물에 데쳐서 사용해야 유해한 기름성분이 빠진다. 

▲라면=기름에 튀긴 식품으로 산패한 기름의 유해성분에 대한 논란이 끊이지 않고 있다. 
라면은 국물맛이라는 말이 있지만 항상 조리를 할 때는 기름을 한번 걸러 내는 작업이 필
요하다.

냄비 두개에 물을 끓인 후 라면을 한번 끓여 기름을 제거한 후 다른 냄비에 넣어 다시 끓인
다. 이렇게 하면 기름 제거와 함께 칼로리의 3분의 1을 줄일 수 있다. 특히 여름철에는 면
발을 삶아내 비빔면을 해먹으면 더욱 좋다.

기름을 뺀 후에 영양의 균형을 위해 반드시 달걀 및 각종 야채를 첨가해야 한다. 파 양파 
버섯 고추 등을 듬뿍 넣어 먹으면 라면의 영양 불균형을 줄일 수 있다. 라면은 건조가공을 
했기 때문에 세균번식의 우려는 적지만 상온에서 3개월을 넘지 않게 보관해야 한다.

▲육류가공식품(소시지 햄 베이컨)=아이들의 간식에서 빼놓을 수 없는 햄이나 소시지, 베
이컨 역시 끓는 물에 살짝 데친 후 조리를 하는 것이 좋다. 이런 가공식품은 방부제와 과다
한 염분이 문제다. 방부제는 조리법으로 제거하는 것이 불가능하지만 물에 데치면 염분 함
유량과 기름을 대폭 줄일 수 있다. 또 조리할 때는 반드시 각종 야채를 함께 사용해야 된
다.

▲어류가공식품(참치 어묵)=참치는 오일가공처리한 제품으로 가장 문제가 되는 것은 캔속
에 든 기름. 참치캔을 딴 후 체에 받쳐 기름기를 쫙 빼낸 후 조리를 해야 한다. 어묵은 육류
가공식품처럼 끓는 물에 살짝 데친 후 조리하면 유해한 기름을 제거할 수 있다.

▲채소통조림=맞벌이주부들이 늘면서 채소통조림이 각광을 받고 있다. 죽순 옥수수 완두
콩 껍질콩 등이 주로 나오는데 이런 채소통조림은 개봉 후 국물을 빼고 끓는 물에 살짝 데
쳐서 사용하는 것이 바람직하다. 또 개봉한 후에는 빨리 먹어야 한다.

▲과일 및 생선통조림=파인애플이나 포도 복숭아 등 과일통조림은 다른 요리를 할 때 부재
료로 이용하면 소화기능을 도와주고 맛을 상승시키는 효과가 있다. 과일통조림은 무엇보
다 당도가 지나치게 높은 점이 문제가 되므로 개봉하면 과일 육즙은 되도록 먹지 말고 버
리는 것이 좋다. 또 체에 받쳐 과일에 남아 있는 육즙을 빼고 사용한다. 생선통조림 역시 
조리할 때 이런 방법을 거친다. 

[국제신문]